안녕하세요~ Sunny입니다!!
어느새 PLC ENGLISH SCHOOL에서 공부한지 12주가 지났네요.
어떻게 연수후기를 써야할까 고민이 많이 했는데 다른 분들 연수후기 보면서 다 시한번 저의 12주를 돌아보게되었네요. ㅎㅎ
첫 레벨테스트는 딱 저의 수준만큼 나온것 같고
12주 만에 30% 향상된 결과를 보면서 정말 저의 튜터들에게 고맙더라구요!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테리 실장님의 잔소리도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계속 들은 생각은 미리 한국에서 공부를 좀 해 올 껄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준비가 된 사람들은 이곳에서의 연수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저는 뒤쳐진 문법공부나 단어외우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대신 조금 자신있었던 Listing이나 발음은 더 자신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처음 오리엔테이션때 원장님이 해주신 말씀은 공부하는 내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3개월동안에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려는 욕심보다는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가라는 말씀을 통해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겠구나 계획을 세우고 있구요.
기본적으로 숙제들은 꾸준히 자기것으로 만들도록 많이 듣고,읽고,말하고,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모두다 아시겠지만 수업시간에 튜터들이 적어주는 수업노트는 정말 유용합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문장들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새로운 표현이나 패턴들이 가득해서
호주에 가서도 계속해서 보게 될 것 같네요. 오래 기억에 남도록 잊지말고 리뷰를 꼭 하는게 제일이죠!!
저는 언제나 한국어를 배울때를 생각했습니다. 초등학교때 국어 시간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이제 이해가 되더라구요.
언어는 언제나 반복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록 막판에 보라카이를 다녀와서 말을 잊었지만 그 전까지는 정말 신나게 말이 안되도 영어로 이야기 하려고 노력했던것 같구요.
틀려도 계속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꼬마 아이들은 자기가 말하는게 틀릴까봐 두려워 하지 않으니까요 ^-^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곳에서 지내면서 한국어가 많이 줄어서요 ㅠ_ㅠ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하겠지만서도 다시한번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Terry 실장님과 대표님 감사했구요.
함께 공부했던 배치메이트, 클래스메이트, 룸메이트 모두모두 잊지 못할꺼예요.
호주에서든 한국에서든 모두들 잘 지내시고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