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총 3가지의 새로운 스페셜 클래스가 개설되었다.
나도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모두 다 듣고 싶은 마음에 과목을 고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티처에게 얘기를 했더니, 나는 대학교 졸업반이니까 비즈니스 잉글리시 수업을 들어보라고 권해주었다.
마침 비즈니스 잉글리쉬 티처가 내가 좋아하는 티처라 망설임 없이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신청하고 나서 보니 왠지 비즈니스 잉글리시라....
어려울 것 같은 마음에 두려움이 생겼다.
긴장된 마음을 안고 첫 수업에 들어갔는데!
웬걸~ 내가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비즈니스 잉글리시 수업은 일을 할 때 주로 많이 쓰는 영어를 배우는 수업 이었다.
영어로 레주메 작성하는법, 커버레터 작성하는법, 인터뷰 보는법, 축약된 문서 읽는법 등이 처음에 나와서 정말 실질적인 영어를 배우는 기분이었다.
내가 외국에 나가서 취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한국에서 영어로 면접을 본다해도 문제 없도록 준비시켜주는 수업이다.
매일 영어공부만 하다가 비즈니스 잉글리시 수업을 들으니까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아 뿌듯했다.
앞으로의 수업이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