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매우 좋고 불편한 점이나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처리해 주는 점이 좋았다.
짧은 기간이라 영어실력이 확실하게 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들이 모두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정확하고 유창하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해주며 항상 학생이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 덕분에 수업이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오히려 즐거웠다.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해서 수업시간이 아닐 때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점이다.
적응하고 익숙해질 때쯤
떠나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단어를 외우는 것은 수업시간에 외운 단어가 나올 때가 많아 도움이
되는 것 같았지만 단어시험을 보는 방식을 좀더 다르게 했다면 더 효과적 이었을 것 같다.
짧은 기간 이였지만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자유시간에는 크게 간섭하지 않고 안전하다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셨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