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란 대학교 8주간의 연수 후기~
외국으로 나가서 공부해 보는 건 처음이라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여러
가지 좋은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지만 가장 좋은 점부터 꼽자면 단연 시설이다.
PLC에 시설 중에서도
나는 특히 수영장이 마음에 든다.
따뜻한 온천 물이 나오는 수영장은 공부에 지친 피로를 풀기에 정말
좋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수업도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다른
부분들 중에서도 speaking과 writing이 가장 많이
늘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주로 하지 않는 것 이기 때문에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speaking이라는게 딱 정해진 답이 있는게 아니라서 내가
맞게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게 얻은 것 같다. 아쉬웠던
점은 Letran 수업이다.
Letran 수업의 기간이 너무 짧았던 것도 있고 재미가 없기도 하다
아마 Letran 수업방식이 바뀐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사실
단어를 배우고 공부하는 것은 PLC학원내에서도 충분히 하고 있는 활동이기도 하고 물론 Letran 축에서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Letran 학생들과 함께
수업참여도 하고 싶다.
Letran에서는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좀더 특색 있는 수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에 방문하고, 영어를
배우면서 이제껏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