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오기전 위험하다는 말들 때문에 걱정아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그랬었나? 할 정도로 안전하고 즐거웠던 연수였다. 길만 지나가면 도와주려는 사람이 수두룩이고 모두 웃으며 인사를 해준다니까? 오죽했으면 당연히 나한테 하는 인사겠지 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대답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일대일로 수업을 하는데 있어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어색한데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수도 있다. 으흠~ 하지만 막상 수업을 들어보면 아니라는거~ 선생님 마다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친해질 수 있는 선생님들이 생겨서 너무 좋다. 나중에는 선생님들이랑 놀러도 나가게 된다.
또 제일 중요한 밥! 진짜 미쳤다. 돼지가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로 고기가 좌라라락 나온다. 자기가 원하는 음식말하면 원장님이 다음날 바로 만들어줌 그리고 액티비티는 정말 정말 꼭 다 참여했으면 좋겠다. 새로운것들, 느끼는 것들이 정말 많은것이야 ㅎㅎ ( 폭포보러가고 바다가고 섬가고 폭포는 그냥 폭포가 아니고 바다는 그냥 바다가 아니고 진짜 눈에 넣어버리고 싶은 그런 )
마지막으로 원장님, 실장님! 거짓말 같지만 나누는 것을 정말 즐거워하고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알 수 있다. 실장님은 때론 너무 우리 걱정을 많이해서 문제.. 원장님은 조금 허세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하지만 두분을 보고 느끼는 것이 너무 많다. 항상 우리 걱정 하시고 챙겨주시는 두분 너무너무 사랑해요~ 특히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