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영어공부라 생각해서 많이 부담됬었는데 숙소도 너무 좋았고 신나게 노는 느낌으로 공부해서 내가 공부를 했는지 놀다가는지 모르겠다. 원장님,실장님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선생님 한분 한분 친절하시고 잘 웃어주셔서 좋았다. 선생님 모두와 수업하지 못해서 아쉬울 뿐이다. 앞에 수영장도 있어서 옷 갈아입고 더울 때마다 수영장에 뛰어들면 더위도 다 날아간다. 가까워서 수업끝나고 들어가면 너무 좋다. 영어로 매일 일기쓰면서 모르는 단어는 찾고 틀린 문장은 선생님이 고쳐주시고 문법실력이 늘어가는거 같다 기분도 좋았고 실력도 늘은 것 같다. 단어시험도 보면서 모르는 단어 공부해서 시험이 다 맞을 때 마다 성취감도 생겼다. 공부하면서도 모르는 단어를 조금씩 알아갔고 많은 단어를 알아간다면 영어를 실생활에서 쓰고 말하고 읽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내가 영어를 싫어했던 이유가 아마 테스트 때문인것 같은데 지금은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없어지고 영어가 단순히 테스트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고 있어서 의사소통에 필요하기 때문에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된거 같다. 아무래도 선생님들과라도 재대로 소통하려 하니까 단어 하나라도 더 공부하려한것 같다. 너무 정들어버려서 다음에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