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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6 17:21
자막 없이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plc 어학원 측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이유석
조회 : 589  

저는 필리핀가기 전에 많이 고민했어요. 진짜 거기 가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을 까?

시간만 낭비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녀와서 영어 실력을 보면 많이 향상된 것 같아요.

옛날에 외국인을 보작마자 도망치고 피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제가 유창하게 영어를 말할 수 없지만 자심감이 생겨서 대화할 마음이 생겼어요.

그리고 처음에 도착했을 때 학교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거의 80%정도 못 알아들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많이 알아듣고 혼자 자막이 없는 영어영화를 40%~50%정도 알아들 수 있어요.

듣기는 어느 정도 늘었어요. 학생들이 수준별 따라서 실력이 느는 정도가 다 틀려요.

너무 오랫동안 공부를 하지 않아서 영어를 거의 다 까먹었어요.

그래서 가기 전 영어실력이 초보자랑 비슷했어요. 근데 지금은 기본영어대화 할 수 있어요.

진짜 가서 공부하고 싶으면 가기 전에 자기에게 맞는 목표와 계획을 꼭 짜서 갈 거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목표를 세우고 가서 연수기간동안 집중적으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학원에서 있는 1;1수업은 아주 재미있고 배운 것도 많이 있었어요.

수업의 형식이 1:1니까 1시간 동안 튜터들이랑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모르는 것 있으면 계속해서 다 이해되도록 강의 해줘요.

튜터들이 우리 개인의 실력별로, 개인이 원하는대로 수업을 진행해요.

수업할 때 영어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필리핀에 대한 문화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생활적으로 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생각보다 활씬 더 좋아요.

근데 날씨는 좀 더워요. 더위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조금 고생해야 될 것 같아요.

필리핀에 3월하순부터 5월말까지 여름이라서 비오는 날이 별로 없고 평균기운이 35정도예요.

6월부터 비가 많이 오고 온도도 조금 내려간데요. 7월부터 조금 시원해져요.

하지만 공부하는데 날씨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학원 강의실은 전부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었거든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