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가기 전에 많이 고민했어요. 진짜 거기 가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을 까?
시간만 낭비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녀와서 영어 실력을 보면 많이 향상된 것 같아요.
옛날에 외국인을 보작마자 도망치고 피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제가 유창하게 영어를 말할 수 없지만 자심감이 생겨서 대화할 마음이 생겼어요.
그리고 처음에 도착했을 때 학교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거의 80%정도 못 알아들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많이 알아듣고 혼자 자막이 없는 영어영화를 40%~50%정도 알아들 수 있어요.
듣기는 어느 정도 늘었어요. 학생들이 수준별 따라서 실력이 느는 정도가 다 틀려요.
너무 오랫동안 공부를 하지 않아서 영어를 거의 다 까먹었어요.
그래서 가기 전 영어실력이 초보자랑 비슷했어요. 근데 지금은 기본영어대화 할 수 있어요.
진짜 가서 공부하고 싶으면 가기 전에 자기에게 맞는 목표와 계획을 꼭 짜서 갈 거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목표를 세우고 가서 연수기간동안 집중적으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학원에서 있는 1;1수업은 아주 재미있고 배운 것도 많이 있었어요.
수업의 형식이 1:1니까 1시간 동안 튜터들이랑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모르는 것 있으면 계속해서 다 이해되도록 강의 해줘요.
튜터들이 우리 개인의 실력별로, 개인이 원하는대로 수업을 진행해요.
수업할 때 영어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필리핀에 대한 문화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생활적으로 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생각보다 활씬 더 좋아요.
근데 날씨는 좀 더워요. 더위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조금 고생해야 될 것 같아요.
필리핀에 3월하순부터 5월말까지 여름이라서 비오는 날이 별로 없고 평균기운이 35℃정도예요.
6월부터 비가 많이 오고 온도도 조금 내려간데요. 7월부터 조금 시원해져요.
하지만 공부하는데 날씨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학원 강의실은 전부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었거든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