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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5 11:24
PLC 연수경험 후기
 글쓴이 : 빈센트
조회 : 231  

아이가 처음 영어를 접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학원을 고르기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로 인해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것이 첫번째 기준이었습니다. 친구가 있었으면 했는데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방학기간이 아니어서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원장님부부의 아이들인 지후, 지승이가 한결이의 친구가 되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이월말까리 있었던 다른 가족들의 아이들과도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물을 좋아하는데 온천수 수영장에서 마음놓고 수영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수업 끝나자마자 매일같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하던 모습은 앞으로도 많이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정말 친구같이 아이와 영어로 즐겁게 놀아주어서 여기 머문 동안에 아이가 영어를 생활의 일부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학으로 생각됩니다. 졸업식날 아이가 스피치하던 모습은 정말 대견스러웠습니다. 원장님 부부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이 곳에 머무른 동안 불편없이 지낼 수 있었고 많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항상 음식준비하느라 고생하는 제이크, 전반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는 스텔라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