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한달동안 지내보고 공부하는 어학연수를 보냈다.
처음에는 가장 걱정되었던 일대일수업은 내가 가장 좋아한느 시간이 되었고 과연 고작 4주동안 늘 수 있을까 싶었던 나의 영어 실력은 생각보다 많이 늘어 3단계나 높아졌다.
처음 어학연수에 대해 들었던 나는 어떻게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지? 치안도 안좋은 곳인데? 라는 생각만 할 정도로 필리핀에 대해 무지했었다.
여기 오기전 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 실장님꼐서 필리핀 사람들에 대해 말씀했던 것이 생각났다. 여기 사람들은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한 그말을 난 사실 여기 온지 2주 됬을 때까지도 깨닫지 못했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나에게 친절했고 나에게 웃어주었다. 선생님들, 가게 직원들, 지나가던 행인 마저도 나에게 쌀쌀맞던 사람들이 없었다.
필리핀은 정말 좋은 나라이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교통도 물건도 인터넷 속도도 뒤쳐졌지만 인심이 삭막해진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은나라 라는것을 이제와서 깨닫는다.
이 곳에 와서 만났던 원장님, 실장님, 매니저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안 고마운 사람들이 없고 전부 미안하고 감사했다.
난 이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인터넷으로 만날것이다! 꼭!
인터넷으로 연락을 쭉 하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이라고 크게 믿고 있다. 세계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좁다.
이 곳 PLC는 모든 선생니므 스텝들 모두 친절했고 나에 영어실력을 정말 늘게 해준 정말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