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에 처음 왔을때는 모든게 낯설고 힘들고 무서웠다.
음식도 길도 언어도 익숙치않고 특히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는게 힘들었다.
하지만 원장님이나 실장님도 우리를 많이 도와주셨고 매니저님들도 매일 힘든일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신경써 줬다.
처음 수업을 들어가면서 잘 하지 못하는 영어로 내가 수업을 잘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정말 컸다.
특히 1:1수업은 정말 무서웠다. 마주보면서 수업을 듣고 가끔 프리토킹을 할때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잘 전해질지 발음이 맞는것인지불안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기다려줬고 고쳐주고 이야기 해주셨다.
그룹수업에서는 내가 하는 말이 그룹수업에 폐가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다른 아이들도 잘 도와줬고 선생님도 웃는 얼굴로 많이 알려주셨다.
그리고 주말마다 여러곳에 데려다주시고 맛집도 많이 알려주셨던 원장님에 대한 고마움이 크다.
매주 금요일,토요일은 함께 다니면서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차도 넉넉히 빌려주셔서 항상 편했지만 감사함과 동시에 죄송하기도 했다.
처음엔 시간도 느리게 느껴지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한국에 가는게 아쉬울 만큼 plc에 정이 든것 같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정말 즐겁고 유익한 한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