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게 된것도 예비번호를 받고 온거라 왔다는 자체가 매우 감격스러웠다.
주변에서의 걱정과 달리 너무나도 잘 적응했고 아픈곳, 다친곳 하나 없이 멀쩡하다.
이곳에 처음 발을 디뎠을때는 앞으로 한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떻게 공부를 하고 생활을 할까 하며 걱정이였지만
그때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한달이라는 잛은 시간이 너무 아쉽고 너무나 많은 추억들과 경험들을 얻었다.
앞으로 나아갈때 이 곳에서의 추억들이 경험들이 디딤돌이 되어 길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특별하지도, 잘나지도, 똑똑하지도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며 나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는 학생으로, 친구로써 특별했고, 이 곳에서는 나의 모습이 못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도 똑똑하다
말할수는 없지만 예전보다 성장한 나를 보게되었다.
남들보다 뒤쳐지는것 같아 남몰래 울고 속상해하기도 했지만 과거의 나보다 이곳에서 한달동안 보낸 지금의
내가 더욱 발전 할 것을 알기에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 더욱 발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 곳에서 많이 얻은게 있다면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들도 내가 나쁘게 생각하고 있으면 그것을 되려 재밌게 또는 생각이 나지 않게 도와주시고
친구들도 격려해주며 어린이 친구들도 먼저 말을 걸어주고 인사해주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때를 떠올려보면 20대때 했던 일중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