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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30 14:29
4개월의 필리핀생활기
 글쓴이 : 문윤미
조회 : 95  
 밤 비행기를 타고, 밴을 타서 처음 보는 풍경에 어리둥절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 달이 지났다. 처음 겪는 뜨거운 날씨와 생소한 벌레들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의 수영, 줌바 그리고 티쳐들과의 재미있는 수업 덕분에 모든 것이 즐거웠다.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이란 나라를 걱정했지만, 나는 필리핀을 선택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처음 경험하는 호핑 투어 폭포 속으로의 여행, 8시간 거리의 Vigan여행까지. 공부에 지칠 때면 항상 행복한 경험을 찾아다녔다. 물론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순 없지만, 나 나름대로 공부와 놀기의 균형을 유지하며 필리핀 생활을 즐겼다. 이 곳에 오게 끔 지지해준 가족에게 너무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