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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3 16:24
안전하고 보람찬 4개월의 시간들
 글쓴이 : 이우석
조회 : 98  

 처음 필리핀에 도착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날이 다가왔다. 낯선 곳에서 3개월간 산다는 설렘과 왠지 모를 필리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이젠 모두 익숙함과 아쉬움으로 내게 남아있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처음 다짐과 다르게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점은 스스로에게 많이 아쉽고 후회로 남을 것 같다. 반성을 통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는 것도 앞으로의 나의 몫이다. PLC는 내가 영어공부를 하기에 필요 그 이상의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1대1 개인수업, 토익공부 그리고 활동을 통한 영어공부까지, 대표님과 실장님, 매니저님들 또한 최선을 다해 우리를 도와주셨다. 공부 못지 않게 그 외의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었다. 아는 사람이 한 명 없이 걱정했던 것과 달리 우리는 모두 좋은 친구, 언니, 오빠가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은 오래도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기전 걱정했던 치안이나 여러 문제들도 실제로 생활해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PLC에서 보낸 3개월은 나를 더욱 성장시키는 멋진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