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에서 정말이지 잊지 못할 경험을 많이 했다. 같이 온 학우들과 친목도 쌓을 수 있었고, 평생 경험해보지 못할 것 같았던 외국인과의 대화, 외국인친구, 선생님들과의 대화도 했다. 물론 말을 잘 통하지는 않지만 PLC에 오기 전 보다는 훨씬 영어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말을 아예 표현하지 못하여 단어만 몇개 이야기 했었는데 이제는 기본적인 문장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문법을 선생님을 너무 잘 만나 항상 이해가 잘 되었고, 전보다 훨씬 많이 는 거 같다. 영어공부도 했지만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필리핀의 문화, 관광지등을 다녔고 특히 화이트 비치는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비록 배가 아파서 재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