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E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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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8 18:24
PLC에 온 것은 단연 후회 없는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글쓴이 : 김현지
조회 : 290  

4개월 조금 안되는 PLC에서의 생활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처음 이곳에 올 준비를 할 때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 날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까지 꼼꼼히 챙겨 주셨던 원장님과 실장님덕에 모든 생활이 순조로웠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덕도 있다. 단지, 일대일 수업이라는 점이 좋겠지, 외국인 선생님과 이런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을지 상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의지가 많이 됐다.

짧다면 짧겠지만 4개월간 오직 영어만 공부한다는 것이 때로는 지겨울 때도 있었고 그래서 싫어질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진심으로 나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정성 어린 충고를 아낌없이 주었기에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사실, 이곳에 오기 전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과 다른 문제들로 이곳에 오길 망설였는데지금은 단연 후회 없는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