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난감하고 힘들곤 했지만 너무 좋은 추억을 쌓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에서 원어민 / 외국인이 말을 걸 때 대답도 잘 못 할뿐더러 알아듣는 것도 힘들었지만
이곳에 와서 확실히 듣는 귀가 열린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물론, 첫
수업때는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선생님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고 예시를 들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매일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스케줄은 아직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
내 자신이 나태해지지않고 여기 필리핀에 온 목적을 까먹지
않게 해준다.
막상 당시에는 힘들고 지쳤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좋은 스케줄 같다.
매일 매일 빨래와 청소, 문지기 역할을 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시다고 느꼈다.
주말에 놀러 다녔던 것도 너무 좋고 즐거웠다.
다시 한번 올 수 있다면 장기 어학연수로 오고 싶다.
여기서 사용하고
배운 영어표현들을 잘 활용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감사해요 PL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