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낯선 곳을 간다니 많이 무섭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여기에 와보니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초반에 어리둥절 했지만
매니저님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원장님, 실장님께서도 너무 좋으셔서
이제까지 별탈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 곳 PLC에서 제가 한 것이라곤 액티비티를 즐기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2가지 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이 곳에서 다 알아서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공부하고 놀다갈 수 있었습니다.
6주라는 시간이 처음 왔을 때는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나 짧고 이제 적응이 다 되니까 떠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음엔 꼭 장기로 와서 이번에 못 누린 것을 다 누리고 싶습니다 !!
초반에는 선생님들과 정들기 전에 떠날 것 같아서 아쉬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무 정이 들어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선생님들과 다 같이 놀러가고 싶습니다 !
PLC에서 생활하며 행복했던 기억만 떠올라서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영어공부는 6주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
초반에는 알아듣기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들이 그것을 파악해서 천천히 말씀해주시고
이제는 한국어처럼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너무 놀랍습니다 !!
한국에서 배웠지만 까먹은 내용을 다시 쉽게 가르쳐 주셔서 이해가 더 잘 됬고
제가 제일 어려워했던 말하기를 천천히 틀린 부분부터 고쳐주셔서 반복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 돌아가서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