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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3 09:36
6주간의 추억들 꾹꾹 눌러담아 한국으로 가져갑니다 ~
 글쓴이 : PLC
조회 : 171  

 

처음에 필리핀 단기연수에 합격했을 때 믿기 어려웠습니다.

나에게 이런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으니까 6주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 할 생각, 그리고 친구들과 필리핀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들떠서 PLC에 왔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첫 날 뒤바뀐 잠자리로 새벽 늦게 잠들고, 다음 날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테스트가 어려웠고, 낮은 레벨 반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고, 영어 선생님과 저는 단 둘이 방에서 1:1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수업을 받고 나면 힘들고 머리까지 아팠습니다.

선생님과 단 둘이 있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저에게 질문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여기있는 선생님들과 케이팝, 드라마, 아이돌, 전공 등등 뿐만 아니라 농담까지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해졌고, 선생님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1:1수업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소수의 인원들끼리 리스닝 그룹 클래스와 스피킹 클래스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스피킹 기회와 리스닝의 기회가 충분히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만든 스페셜 클래스도 재미있었습니다.

알지 못했던 영어 게임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평일에 체력을 기를 수 있게 체육관을 갈 수 있는 시간과

주말에 자유여행 할 수 있는 시간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에서 보낸 6주의 추억들을 꾹꾹 눌러담아 한국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