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오게 된 계기가 영어공부와 휴양을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 오게 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하고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6주째가 되던 때와 어학연수를 오기 전의 차이는 크진 않지만 이곳에서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지를 배웠고
특히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각종 영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에 있어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 지 파악이 가능해지고, 자신있게 시험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주간 제가 PLC에서 배운 것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문법입니다.
말하기, 듣기 시간은 그룹 스터디로 PLC에 같이 온 학생들과 수업을 듣는 시간입니다.
교실에서 7 ~ 8명 정도의 학생이 서로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는 모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기, 읽기, 문법 수업은 필리핀 선생님들과 1:1로 진행하는 수업방식입니다.
방 한 칸에서 선생님과 단 둘이 수업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영어를 사용하게 되고
이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심지어는 대화뿐만 아니라
읽는 능력과 글 쓰는 능력이 능숙해지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연수 오기 전에 필리핀 사람들의 발음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발음이 별로라고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액티비티 활동을 하였습니다.
말을 타고 화산섬을 올라가기도 하였고, 놀이동산에 다녀온 적도 있으며,
해변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없기도 하고 비싸기도 한 액티비티가 PLC를 다니면서 저렴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액티비티 활동외에 주말에는 외출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정말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상점가가 있고 스케일이 큰 자연환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항상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필리핀을 위험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찰들이 많이 돌아다녀 치안도 안전한 나라입니다. 이곳의 밥을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 한국인 식당 아주머니가 계셔서, 맛있는 한식 식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리핀 어학연수와서 딱히 한국음식이 그립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이곳에 와서 한번도 그립지 않는 날이 없던 것 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공부하고 즐겁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필리핀 PLC 어학연수를 오게 된다면 주저없이 다시 올 것입니다.
6주간 공부한 것이 한국에 가서 어떻게 빛을 바랠지 기대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는 것만큼 편하고 부담없이 공부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