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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7 14:23
많은 경험을 얻어갈수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글쓴이 : Dohyeon
조회 : 855  
처음 왔을때에는 주변한경도 한국에 비해 열악하고 무엇보다 영어가
한국어보다 이용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생활할때 조금 불편함도 있었다.
그래도 이 생활은 3~4일이면 적응을 했다. 적응하니깐 1대 1 맨투맨 수업에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내가 아는 모든 단어를 총 동원해서 설명하고, 이야기하는데에도
어렵지 않았고,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선생님들 께서 알아들으시고. 다시 한번 되물어주는
것에도 사소한 것이지만 뿌듯했다.
수업시간표가 조금 빡세게 느껴지고, 잠이 부족하고, 힘들다고 느낄때가 가끔있다.
그래도 저녁에 실장님과 줌바운동하거나 수영장에서 친구들이랑 비치볼 하며 놀면 싹잊을수 있다.
무엇보다 밥이 너무 맛있다.원장님께서 우리가 오고나서 일주일에 쌀 한가마니가
나갔는데 이제는 두가니가 나간다고 하셨다. 조금 죄송했지만 밥이 맛있어서 ....^^
주말에는 나가서 지프니타고 SM city market도 가고 퓨어 골드도 가고 하루는
날잡아서 마닐라에 있는 Mall of asia 라는 쇼핑몰에도 갔다.
교통수단은 열악하지만 쇼핑에는 최고 인것같다.
필리핀의 장점은 물가가 싸서 뭐든지 싸게 사고, 먹을 수있다
한달 동안 PLC에서 듣기도 많이 늘고 말하는 것도 전과 달리 내 생각을
그나마 또렷히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늘었다. 매일 단어도 외워서 짜증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단어를 사용해서 말을 많이 한 것 같다.
한국에 가면 1대 1선생님들이 그리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