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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9 12:48
나 스스로에게 만족할수 있는시간 이었다.
 글쓴이 : Leo
조회 : 168  
처음 필리핀에 도착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다가왔다.
낮선 곳에서 3개월간 산다는 설렘과 왠지 모를 필리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이제는 모두 익숙함과 아쉬움 으로 남아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처음다짐과는 다르게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것 같다.
더 정든 스스로에 아쉬움과 후회로 남을것 같다..
반성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도 이제는
나의 몫이다..
PLC는 내게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 그이상의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1대1 개인 수업 ,토익 수업 , 활동을 통한 영어 공부까지 대표님과 실장님  매니저들
또한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우리를 도와 주셨다.
공부 못지 않게 그외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아는 사람 한명 없어 걱정 했던 거와 달리 모두 좋은 친구 , 언니, 오빠가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것이다.
오기전 걱정했던 치안이나 여러문제들도 생활해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PLC에서 보낸 3개월은 나를 더욱 성장시키는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