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친구들(지인분들)이 처음 내가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간다고 하니 많이 걱정을 했다.
"위험한 곳아니냐?" , 영어권을 가지 그러냐?등 많은 걱정과 참견 속에서도
3개월간의 비교적 짦은 기간이지만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단기간에 좋은성적을 얻고 싶어
나의 선택을 바꾸지 않았다. 3개월이 흐른 지금 나는 나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덕분에 식사 빨래등 생명적인
면에서 내가 신경써야 할것 하나 없이 모두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다른 지역 프로그램과 달리 1대 1 수업의 비중이 높아, 좀더 나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도 나의 나약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준비해주시고, 나의 요구를 언제나 긍정적으로 받아주셨다.
물가도, 지역사진들도 모두 완벽하여 수업이 없는 날에는 친구들과 놀러도 나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에 대해서 배우게되고 물론. 회화 실력도 늘릴 수 있었다.
매주 수요일 마다 레트란 대학교에 가서 필리핀의 문화와 비지니스영어에 대해 배웠는데,
곧 취준생이 될 나에게는 물론 그리고 앞으로 이 프로그램 (PLC)에신청할 친구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학업외에도 수영,배드민턴,농구,줌바댄스 등 자유롭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나에게 완벽했던 3개월이었던 것 같다.
한 학생을 위해 식사 빨래 청소등 여러명이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데
성적이 안오를 이유가 없는 곳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