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공부도 하면서 지칠 때 쯤이면 놀러가고 해서 좋았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면서 영어도 정말 많이 는 것 같아서 좋다.
선생님들과 딱 친해지기 시작하니깐 벌써 떠나는 시간이 다가와서 아쉽다.
매일 저녁에 스터디룸에서 단어시험도 보고 팝송도 배우고
또 영어로 대화하며 복싱도 하니깐 영어가 정말 많이 는 것 같다.
처음에는 부모님 생각도 나고 동생 생각도 나서 조금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다 보니까 점점 여기 생활이 더 좋아지고 가족 생각도 별로 안 난다.
그리고 처음 부모님께 전화할 때에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 이젠 안 운다.
그리고 실장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원장님은 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 좋다ㅋㅋ
그래도 가끔씩 단어시험도 안 보자고 하시고 원장님 좋다~
다시 한 번 여기에 동생과 같이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