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E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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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3 10:17
영어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글쓴이 : young
조회 : 150  
사실 나는 외국어에 대한 관심도 미련도 없어 반쯤 영어 공부를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좋은 기회로 PLC영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고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여행을 가본 적이 처음이다. 한달은 기다면 길고 짧다는 시간이다.
이제 슬슬 영어에 적응되고 실력이 늘어갈 즈음에 캠프가 끝난 것은 아쉽지만 괜찮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이 캠프에서 좋았던 점은 선생님들이다.
학생 한명 한명에 신경 써주시며 친절하고 쉽게 수업을 진행해 주셨다.
처음 plc에서 와서 레벨 테스트를 봤는데 무슨 일인지 내가 상위반 (A반)에 들어갔는데
물론 실력이 모자란데 우연히 들어간 거라 초반엔 정말 힘들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께서
어디가 어려운지, 이해가 안 되는지 물어봐 주시고 풀어서 설명해 주셨다. 특히 문법 수업에서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센터의 시설이 좋았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이곳 까지 오는 길에서
필리핀은 치안이 좋지 못하다. 낙후된 지역이다 말했던 어른들의 말이 자꾸 맴돌았는데
숙소와 교실 모두 깨끗하고 방역도 잘되어 있었다.
나는 이제 4학년이 되기 때문에 더이상의 기회는 (아마) 없을 것이지만
점 더 어린 사람이나 낮은 학년의 사람들에게 PLC영어캠프를 꼭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