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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3 22:36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3개월 in PLC
 글쓴이 : 이지애
조회 : 172  

토익에 E자도 몰랐던 내가 이곳에서 토익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그리고 이곳에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면서 그동안 내가 한국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재교육까지 받으면서 했던 영어공부는 제대로 된 영어공부가 아니였다는걸 깨달았다. 한국의 사교육과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느꼈다. 그동안 내가 한국에서 했던 영어공부는 쓸모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곳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이 생겼다. 하면 할수록 더 깊게 알고싶어진다. 지금 3개월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영어공부를 했는데 영어공부를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 같다. 이제는 영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꾸준히 공부 하고싶고 이렇게 어학연수를 떠날 기회가 있다면 또다시 가고 싶다. 원래는 외국인을 만나면 대화하기가 두려웠는데 이제는 그 어떤 외국인을 만나도 잘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Speaking 뿐만 아니라 Reading, Writing, Listening 모든 방면에서 향상된 것 같다. 이제는 영어로 내가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말하고 적을 수도 있고 영어 글을 읽으면 이해할 수 있고 영어를 들으면 이해할 수 있다.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만났다. 11 수업이니 더 많이 말하고 듣고 언제든지 모르는 것을 질문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나의 영어실력에는 큰 변화가 있었고 이것을 계기로 나는 앞으로도 계속 영어공부를 하고싶어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3개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