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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4 18:41
또 다시 오고싶은 피엘시 !
 글쓴이 : 좌혜원
조회 : 232  

처음에 필리핀에 와서 적응이 안되 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집에 간다니 실감이 나질 않는다.


처음에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서 선생님이 질문을 해도 대답도 못하고 피하려고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스피치 두려움을 많이 극복한 것 같다11 수업에 대한 도움이 엄청 큰 것 같다. 혼자 밖에 없으니 실수를 해도 부끄럽지가 않고 틀린 부분도 선생님들이 바로 고쳐주기 때문이다.


선생님들도 정말 좋고 3개월이 지나 벌써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한국에 돌아가면 많이 생각날 것 같다음식 같은 부분도 처음에는 탈도 많이 나서 힘들었지만 집에 있을 때보다 밥도 잘 챙겨 먹고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는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다.


한가지 더 좋았던 점은 수업이 다 끝나고 사람들과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여기 사람들과 더욱 더 돈독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비록 한국가면 서로 다 바빠서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여기 머물렀던 3개월동안 좋은 사람들과 생활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영어를 배우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