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다. 또한 많은 것들을 얻고 간다.
처음 PLC에 왔을 때 시험을 보고 수업을 하는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부족했고 말을 하는 데에 있어서 단어는 알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었다. 그래서 답답했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다.
영어를 공부하는 유학생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활용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24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LC는 그 시간 활용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일단 일어나자마자 아침 먹으러 갔다가 준비를 하고 바로 코앞에 있는 학원에서 1:1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남는 1시간동안 영어 토익 리스닝이나 오전에 과목을 복습을 하며
시간을 활용했다. 그리고 다시 오후 수업과 스페셜 클래스를 마치고 저녁 밥을 먹고 단어시험을 본다. 단어시험을 보기 전 남는 30분동안은 단어를 외웠다.
그리고나서 PLC 안에서 줌바 댄스를 추고 간단한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체력을 길렀다. 체력 또한 공부하는데 있어 중요하기 때문에 게을리하지 않았다. 줌바를 하고나서는 그날 그래머 복습과 숙제를 끝내고 한국어책 문법책을 따로 공부했다. 그 책 1권을 다 끝내고 나니 너무나 뿌듯했다. 아직은 영어가 어렵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생겼다.
규칙적인 생활, 체계적인 시스템, 가끔씩
액티비티 체험하는 것 등 모든 게 학생 중심이었고 불만사항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셨다. PLC에서
공부했다는 것이 너무 만족스럽다.